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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과학이 어렵다, 건조하고 지루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을 자주 봅니다. 하지만 사실은, 지질과학은 매우 논리적이고 재미있는 학문입니다. 어렵고 지루한 것은 원리와 유래를 모르고 나열된 지식을 기계적으로 외우기 급급하기 떄문입니다. 지질 현상과 원리를 설명하면서 이에 얽힌 여러가지 재미있는 일화를 같이 소개한다면, 이러한 잘못된 인식이 한 순간에 날아갈 것입니다. 이에 여기에 지질과학 관련 일화를 모읍니다. 세계적으로 중요한 역사적 발견에서부터 한국의 지질학 발전 과정에서의 작은 일들까지 관련된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그리고 현재 지질과학을 공부하면서 일어나는 즐겁고 다양한 뒷얘기들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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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둘레는 얼마인가?

글쓴이 : 유재영 날짜 : 2002-08-29 (목) 21:28 조회 : 16690
지구의 둘레의 길이를 처음으로 잰 사람은 지금부터 약 2250년 전, 그리스의
학자 에라토스테네스였다.
 알렉산드리아의 도서관장이었던 에라토스테네스는 문헌을 뒤지다가 시에네 마
을에서는 하짓날 정오가 되면 햇빛이 깊은 우물 속까지 미친다는 사실에 주목
했다. 그것은 하짓날 정오에는 해가 머리 바로 위에 수직으로 비친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래서 땅에 막대를 수직으로 세우면 그림자가 생기지 않았다.
그러나 하짓날 정오에 시에네에서 약 925Km 떨어져 있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땅
에 수직으로 막대를 세워 막대와 그림자의 끝이 이루는 각의 크기를 재었더니
약 7°12′이었다.
 이 두 도시는 거의 같은 자오선 위에 있으므로  막대와 그림자가 이루는 각
은 두 도시 사이의 거리에 대한 지구의 중심각과 같다.(태양 광선은 평행하므
로 두 각은 동위각이다.) 따라서, 지구의 둘레의 길이를 x(km)라 하면,

x(km)*(7°12′/360°)=925km

이 식을 풀면 x=46250 km를 얻는다.
이 값은 오늘날의 측정값인 약 40008Km에 놀랄 만큼 가까운 값이다.

박은성 2010-02-18 (목) 12:01
네엄청똑똑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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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essay… 2013-02-21 (목) 18:00
Mineralogists have been able to use the pressure and temperature data from the seismic and modelling studies alongside knowledge of the elemental composition of the Earth at depth to reproduce these conditions in experimental settings and measure changes in crystal structure. These studies explain the chemical changes associated with the major seismic discontinuities in the mantle, and show the crystallographic structures expected in the inner core of the Earth. Thanks a lot.
Reg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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