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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두 사진 모음 게시판 내 결과

  • 인도네시아 Barito basin의 주 함탄층중 하나인 Warukin Formation의 지질연대는 신생대 제3기이다. 이 함탄층의 층후는 500m 내외이며 1~5매의 탄층을 포함하고 탄폭은 1~4m의 범위이다. 조립질 사암과 실트암 셰일이 협재되어 있으며 주향/경사는 EW/10˚S 이다. 석탄의 평균 열량은 5,300 kcal/kg 이며 저열량탄에 해당한다.

    1 Orebody 2013-07-11 13:57:03
  • 지질 시대는 신생대 제3기층 최하부의 팔레오세에 해당하며 규질점토암, 사암, 이암, 역암 등으로 구성된 퇴적암이 주를 이룬다. 위 사진은 석탄층의 연속적인 노두가 관찰되는 것을 보여주며 습곡날개부에 발달한다. 탄층의 주향/경사는 N50~58°W/42~32°NE이며 탄폭은 6~11m로서 습곡의 영향으로 80°이상의 경사 및 얇은 탄폭을 보이기도 한다. 발열량은 5000~6000kcal/kg이며 회분함량은 12~18% 사이의 범위이다.

    1 Orebody 2013-04-26 15:35:06
  • 아르헨티나 북서부 까따마르카주에 부존하고 있는 판초스 아리아스(Pancho Arias) 탐광구의 주요 지질은 선캠브리아기 변성퇴적암, 상부 선캠브리아기-오르도비스기 화강암, 제3기 화산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저암을 이루고 있는 선캠브리아기 변성퇴적암의 원암은 셰일, 사암 등으로 사료되며, 수조의 석영안산암질 암맥이 이를 관입하면서 광역적인 이질화작용을 야기시켰다. 화산암의 분출과 함께 수반된 열수각력암의 선캠브리아기 반상변정에는 황동석, 황철석등이 광염되어 있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시험시추결과에 의하면 망상세맥상의…

    1 아우룸 2008-12-08 13:43:22
  • 아르헨티나 북서부 까따마르카주에 부존하고 있는 꼰꼬르디아(Concordia) 광산은 천열수형 다금속광상으로 반암광상계의 특성을 일부 보이고 있다. 주요 지질은 해성기원의 오르도비스기 퇴적암층을 상부 마이오세의 석영 안산암질 반암이 괸압하면서 광범위한 견운모질 열수변질작용을 야기시켰다. 판초스 아리아스와 유사한 지질 양상을 보이며, 연, 아연, 은이 약 10% 품위로 산출된다고 한다. 동은 부산물로 산출되며, 1970년대 후반에 폐광이 되었으나 1990년대초 신규탐광시 약 3g/t 이상의 금이 산출되었다고 한다. 인프라 측면에서 주변…

    1 아우룸 2008-12-08 13:41:07
  • [최초 게시일: 2001-12-18] 위의 사진은 공주퇴적분지내에 사암체에서 보여지는 모양으로서 구조(?)적인 힘에 의해 퇴적후의 변형에 의해 형성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G 관리자 2007-10-08 21: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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